
태백시와 태백시체육회는 체육 시설과 체육 행사를 맡아 운영할 스포츠재단 설립을 두고 오랜 기간 대립해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태백시가 스포츠재단을 설립하지 않기로 하면서 비판이 적지 않습니다.
태백시가 스포츠 재단을 설립하기 위해 사업 타당성을 검토한 용역 자료입니다.
체육 시설과 예산을 효율적으로 쓰려면 스포츠 재단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태백시는 이 용역 자료를 토대로, 상반기에 스포츠 재단을 설립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체육 시설과 체육 행사를 맡아왔던 태백시체육회가 업무 중복을 이유로 반대하면서 두 기관은 충돌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하기사: MBC강원영동 (https://www.mbceg.co.kr/post/127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