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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6 지역자율형 생활체육교실 통...
번호
419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26-05-29
조회
562
첨부파일
     

태백시체육회가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복지 확대를 위한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3,5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유아·유소년·어르신 등 전 세대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체육복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최근 행정적 갈등과 예산 지원 부족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시민을 위한 체육복지 서비스만큼은 멈출 수 없다는 류철호 회장의 강한 의지와 리더십으로 추진됐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체육회 안팎에서는 조직의 존립마저 흔들릴 수 있었던 위기 속에서도 류 회장이 내부를 빠르게 안정시키고 사업을 정상 궤도에 올려놓으며 강한 추진력과 책임감 있는 지도력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류 회장은 “어려운 상황일수록 시민에게 돌아가는 체육복지 서비스는 결코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며 “누구나 차별 없이 체육을 통해 건강과 삶의 활력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체육회의 존재 이유”라고 밝혔다.

사업은 어린이집 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놀이형 체육활동 지원, 다문화·한부모·맞벌이 가정 유소년들을 위한 행복나눔교실, 그리고 고령층 시민들을 위한 어르신 생활체육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유아와 청소년들에게는 체력 증진과 정서 발달, 공동체 의식 형성을 돕고, 어르신들에게는 근감소증 예방과 낙상 방지, 건강수명 연장을 목표로 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류 회장은 “OECD 국가들도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치료 중심이 아닌 예방 중심의 체육·보건 정책으로 전환하고 있다”며 “생활체육은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시민의 건강과 존엄한 삶을 지키는 핵심 복지”라고 강조했다.

현장 지도자들과 시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생활체육 지도자들은 “예산과 행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류철호 회장이 현장의 의견을 끝까지 듣고 사업을 포기하지 않았다”며 “신속한 결단력과 강한 책임감 덕분에 시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참여 시민들 역시 “운동을 통해 건강뿐 아니라 사람들과의 소통과 삶의 활력을 되찾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류 회장은 “시민의 건강권은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할 수 없는 공공의 가치”라며 “앞으로도 태백시민 모두가 체육을 통해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백시체육회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생활체육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과 규모를 더욱 확대해 태백시를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복지 도시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